벤츠 콜렉션, 실용성 돋보이는 '아이폰 파우치' 출시
정병준 2009. 12. 14. 10:14
【서울=뉴시스】정병준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아이폰 파우치(iPhone Pouch)'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을 통해 고급스럽고 실용성이 돋보이는 '아이폰 파우치'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폰 파우치는 테크니컬 마감으로 특수 처리된 가죽 표면이 독특한 느낌을 주는 고급 가죽 파우치로, 정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3D 로고가 자수 처리되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팟 터치에도 알맞은 사이즈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아이폰 파우치는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 홈페이지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18개 공식 전시장 및 19개 서비스센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11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jbj@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