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닐슨 "클릭 아닌 유저 '충성도'로 웹사이트 평가"

연합뉴스 | 입력 2007.07.11 13:40

 




사이트 체류시간 비교시 AOL 1위..구글 5위 그쳐

(서울=연합뉴스) 인터넷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닐슨 넷레이팅스는 웹사이트 랭킹을 그동안 해온 페이지뷰로 측정하지 않고 유저의 '충성도'에 따라 매기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타임스 10일자는 인터넷의 발달로 페이지뷰에 따른 점유율 체크의 의미가 약화되는 반면 오디오.비디오 콘텐츠 사용 증가와 자동 업데이트 기능 활성화에 따라 유저가 사이트에 머무는 시간을 비교하는 것이 더 정확한 평가 방법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닐슨이 이처럼 평가 기준을 바꾸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저가 사이트에 머무는 '시간과 세션'을 종합 평가하는 것이 더 정확한 측정법이라는 것이다 .

닐슨은 새로운 기법으로 측정할 경우 AOL이 평균 25분으로 1위에 랭크됐으며 19.6분과 10.6분을 각각 기록한 야후와 MSN/윈도가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이들 시간의 최소한 절반은 인스턴트 메시징과 이메일이 커버한 것으로 분석됐다.

1위 인터넷 검색 엔진인 구글의 경우 새 기준으로 분석할 경우 5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넷뷰 서비스 관계자는 파이낸셜 타임스에 "사이트에 머무는 시간을 체크하는 것이 온라인 게임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등 페이지뷰로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부분까지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신문은 닐슨과 경쟁사인 컴스코어가 인터넷 시장조사 기준이 서로 달라 평가 오차가 큰 점을 시정하기 위해 최근 인터액티브 애드버타이징 뷰로에 의한 가이드라인을 공동 채택키로 합의한 점을 상기시켰다.

jksun@yna.co.kr

(끝)
<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