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만든 '쌈장'
이기석(27)이 3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2살 연상의 예비신부 황유경씨는 유학파로 아는 선배의 소개로 만나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은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 에메랄드홀에서 30일 낮 12시 30분에 열린다.
이기석은 2003년까지 KTF와
헥사트론(현 이스트로) 팀에서 활동하다 2004년 은퇴한 뒤 프로그래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본 유학을 떠났다. 신접 살림은 일본 도쿄이며 학업을 마칠때까지 일본에 머무를 예정이다.
김진욱기자 jw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