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의 전 남편인 왕년의 인기 탤런트 임영규(사진)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임영규는 탤런트 견미리와 지난 1993년 이혼한 후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2003년 11월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바 있다. 그는 당시 혼자서 서울 종로구 북창동 S클럽에서 여종업원과 함께 양주 2병을 마신 후 술값 83만원을 내지않은 혐의를 받았다.
임영규는 1956년생으로 MBC 12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드라마 < 설중매 > < 갯마을 > 등에 출연했으며 1998년 개봉한 영화 < 기막힌 사내들 > 이 가장 최근에 출연한 작품이다.
'임영규'는 15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박진영 아내'였다. 박진영은 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 황금어장 > 의 '무릎팍 도사' 코너에 출연해 일과 사랑에 관해 솔직한 얘기를 털어놓았다. 박진영은 이 방송에서 아내 서윤정씨를 '여자친구'로 표현하며 "우리 둘은 사랑에 굉장히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편"이라고 말했다.
서윤정씨는 박진영과 동갑내기이고 같은 학교(연세대) 출신이다. '결혼한 여자친구'인 서윤정씨는 의류학과를, 박진영은 지질학과를 졸업했다. 이들은 대학교 4학년 때 만나 3년 동안 연애를 하다가 헤어진 후 다시 만나 1999년에 결혼했다.
네티즌 사이에 그들이 화제가 되며 '서윤정' '무릎팍도사 박진영'은 각각 4, 5위를 했다.
'카인과 아벨'이 3위를 차지했다. < 카인과 아벨 > 은 다음달 전역을 앞둔 소지섭의 복귀작으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했던 형과 동생의 서로 다른 삶을 다룬 작품이다.
소지섭은 형과 헤어져 미국으로 입양된 후 마피아 조직이 킬러로 키우는 동생 '진' 역을 맡았다.
6위는 '앨리슨 밀러'였다. 앨리슨 밀러는 미국 TV 드라마에서 촉망 받고 있는 여배우로 < 위기의 주부들 > 에 출연한 바 있다. 전지현이 해외 진출작으로 헐리우드 영화 <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를 선택하면서 상대 역할로 나오는 그녀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송일국의 여동생인 '송송이'가 7위에 올랐다. 송송이는 SBS 탤런트 공채 출신의 미인으로 결혼 후 연기생활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임채무' '김정난'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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