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소지섭이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복귀작으로 드라마 < 카인과 아벨 > 을 선택했다.
2004년 12월 KBS 2TV < 미안하다 사랑한다 > 를 끝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소지섭은 전역 직후 < 카인과 아벨 > 의 촬영에 들어간다.
< 카인과 아벨 > 은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했던 형과 동생의 서로 다른 삶을 다룬 작품이다. 소지섭은 형과 헤어져 미국으로 입양된 후 마피아 조직이 킬러로 키우는 동생 '진' 역을 맡았다.
소지섭의 복귀 소식으로 인해 '카인과 아벨'이 1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한동원'이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인 한동원은 이날 UAE 아부다비 알웨다 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F조 2차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한국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2승을 기록한 한국은 이날 예멘을 1대0으로 물리친 우즈베키스탄(2승)에 골득실로 앞서며 조 선두로 나섰다.
3위는 '무릎팍도사 박진영'이었다. 박진영은 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 황금어장 > 의 '무릎팍 도사' 코너에 출연해 일과 사랑에 관해 솔직한 얘기를 털어놓았다. 박진영은 이 방송에서 아내 서윤정씨를 '여자친구'로 표현하며 "우리 둘은 사랑에 굉장히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편"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1999년 6월 28일 동갑내기 디자이너인 서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9년간 사랑을 키우다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 결혼'은 4위를 했다.
송일국의 여동생인 '송송이'가 5위에 올랐다. 송송이는 SBS 탤런트 공채 출신의 미인으로 결혼 후 연기생활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임영규' '보유세' '김정난' '김승수'가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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