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다

입력 2011. 8. 8. 15:59 수정 2011. 8. 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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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가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었다.

넥슨(대표 서민)은 '메이플스토리'의 여름 업데이트 '레전드(Legend)'의 3차 콘텐츠 '데몬슬레이어' 공개 후 지난 23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 62만 6852명을 기록, 한국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고 8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의 역대 동접수는 '캐논슈터' 1차 업데이트 후 당시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수 41만7000명(7월 9일)이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 2차 업데이트 후 58만8000명(7월 25일)으로 최고 동접을 갈았고 이번에 다시금 신기록을 달성했다.

업데이트된 '데몬슬레이어'는 '메이플월드'를 파괴하는 '검은 마법사' 집단의 전직 군단장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강력하고 파괴적인 스킬로 업데이트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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