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자사의 MMORPG '
라그나로크 온라인2(이하 라그나로크2)'가 지난 28일 오픈된 후 동시접속자 수 가 14만 명에 달하는 등 유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라그나로크2)의 오픈 일인 28일 당일 15만 명의 유저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했으며 전체 방문자 수 8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라그나로크2'는 네이버와 다음 등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게임 분야에서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통합 검색어 순위에서도 3위권을 지켰다.
또, '라그나로크2'는 과잉 유저 접속으로 인해 서버 오픈이 당초 예정인 오후 4시보다 늦춰져 저녁 9시에 열렸으며 서버도 4개에서 6개로 증설돼 오픈 됐다. 서버가 오픈 되자마자 접속을 시도하는 유저 또한 5만 5000명을 넘어섰다.
박영우 '라그나로크2' 개발총괄 PD는 "서버 오픈이 예상보다 지연돼 '라그나로크2'를 기다려온 많은 유저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라며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향후 안정적이고 쾌적한 게임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2'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념, 매일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첫 로그인시 노트북, PMP, 디지털카메라 등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라그나로크2'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ragnarok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그나로크2 팬사이트
[최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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