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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느와르 멜로 `카인과 아벨`로 복귀

게임조선 | 입력 2007.03.15 18:45

 




2년2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다음달 27일 전역하는 배우 소지섭(30)의 컴백작이 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김영찬, 연출 최호성)로 정해졌다.

소지섭은 다음달 27일 전역하면 곧바로 5월부터 '카인과 아벨' 촬영에 본격 합류할 예정이다.

'카인과 아벨'은 플랜비픽처스가 제작하는 첫 번째 드라마로 총 제작비 60억원이 투입되는 느와르 멜로. 어린 시절 헤어진 두 형제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강력반 형사와 비운의 킬러로 성장해 겪는 운명적인 갈등을 그린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케이션을 통해 사전 제작을 계획 중이다.

이 드라마에서 소지섭은 형과 헤어져 미국으로 입양된 후 마피아 조직에 의해 희대의 킬러로 키워지는 동생 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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