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기획/게임]넥슨
`방학의 제왕` 넥슨은 학생층에 인기가 높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서든어택` 4대 장수 게임 콘텐츠 강화에 화력을 집중한다.
메이플스토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총 5회에 걸쳐 `템페스트`란 이름으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쏟아붓는다. 이미 `폭풍의 서막`과 `빛과 어둠의 선택`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신규 게임 캐릭터 `루미너스`도 공개했다. 루미너스는 빛과 어둠이 혼합된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신규 직업이다.넥슨은 작년 대성공을 거둔 `빅뱅`과 `레전드` 업데이트를 뛰어넘는 콘텐츠를 보여준다는 목표다. 메이플스토리는 작년 여름 업데이트로 동시접속자 62만6000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국내 온라인게임 사상 최고 기록이다.
던전앤파이터 역시 게임 최고 레벨을 80레벨로 높이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유료 판매하던 아이템을 무료로 돌리고 마우스로 조작하는 신규 캐릭터도 공개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의 게임 콘솔 X박스360용 타이틀 `던전파이터 라이브:헨돈마이어의 몰락`을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했다. 4명까지 함께 즐기는 던전 난입 및 스토리 진행 기능을 비롯해 유저간 아이템 거래시스템 등 기존 콘솔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던 온라인 기능을 강조했다. HD급 화질과 초당 60프레임을 지원하는 화려한 그래픽도 볼만하다.
지난달 `2.0`으로 업그레이드 된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도 8월까지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시스템을 개편해 나간다. 유저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개편해 주요 콘텐츠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고, 1024×768 해상도를 지원해 보다 쾌적한 화면을 제공한다.
넥슨의 대표 RPG `마비노기 영웅전`과 `엘소드`도 여름맞이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8월 2일 시즌2를 개막할 예정이다. 액션 RPG 엘소드에도 모든 캐릭터에 새 2차 전직 캐릭터를 추가하는 `트랜스폼 더 맥스` 콘텐츠를 시작했다.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가 홍보 모델로 활동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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