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700만명..LTE 시대 활짝

2012. 7. 1. 17: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가 5,280만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휴대폰 이용자 7명 중 1명꼴로 LTE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지난해 7월 LTE 서비스를 개시한 지 1년 만이다. 이통사별로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가입자가 각각 340만명, 260만명에 달한다. KT도 이달 초 100만명을 넘어서 전체 가입자는 70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ㆍKT는 올해 말 각각 700만명, ,500만명, 400만명의 LTE 가입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3분의1에 육박한다.

한국 덮친 살인 기생충 때문에… 공포
낯뜨겁다… 한국인 국제적 망신시킨 그들
'창업의 신'이 요즘 꽂힌 대박사업은…
짜증난 이 대통령 "왜 자꾸 바꿔" 버럭
임신女들이 열심히 일하면… 충격 결과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