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로 광주.전남 곳곳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2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를 비롯해 전남 곡성, 구례, 광양, 순천, 영광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오전 6시에서 7시 30분까지 차례로 모두 해제됐다.
각 지역의 강수량은 오전 8시 현재 지리산
피아골 78.5㎜, 영광 홍농 67㎜, 광주 62.5㎜, 장성.순천 54.5㎜, 구례 52.5㎜ 등을 기록했다.
그러나 28일 오후부터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최고 30㎜ 이상이 쏟아졌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30일 오전부터 다시 양이 늘어나, 곳에 따라 20-30㎜, 남해안은 60-120㎜가량 더 올 것"이라며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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