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가는 세월' 가수 서유석 집사 초청 집회
유영대 기자 2016. 8. 3. 16:55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9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945의 6에 있는 창성교회(담임목사 배동호)에서 ‘이웃초청 행복한 축제'를 연다.
‘가는 세월’을 부른 가수 서유석 집사가 은혜로운 간증과 찬양 등으로 인도한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이다.
2004년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인기리에 집회를 열고 있다(031-446-0551·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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