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작가축제 오늘 개막..토론과 낭독공연 열려

임수근 입력 2016. 9. 26. 21:45 수정 2016. 9. 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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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국제작가축제가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대학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서울국제작가축제에는 13개 나라에서 온 14명의 외국인 작가들과 한국의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주요 참여 작가로는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의 데이비드 벤과 프랑스 시인 린다 마리아 바로소, 정유정, 김숨, 배수아, 천명관 작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기억과 망각'이라는 주제를 놓고 자신의 작품 세계를 얘기하는 '작가들의 수다'와 작품의 소재로 한 낭독과 작가가 출연하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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