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8% "외모가 경쟁력 결정"

SBSCNBC 2011. 2. 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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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8%는 외모가 직장 생활에서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천 7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로는 직장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외모가 경쟁력을 갖게 해 준다고 말한 응답자가 전체의 88%에 달했습니다.

외모가 직장인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여성 응답자 비율은 90% 로 85%인 남성 응답자에 비해 높았습니다.

응답자들은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승진도 빠르다'는 말에 41%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25%는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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