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토끼의 세배.."즐거운 설 되세요"
김선규기자 ufokim@munhwa.com 2011. 2. 1. 11:41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토끼 한 쌍이 1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눈밭에서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문화일보 독자들에게 세배하는 앙증맞은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십이지(十二支) 띠 동물 가운데 넷째인 토끼는 만물의 생장과 번창, 풍요를 상징한다.
용인 = 김선규기자 ufo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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