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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밭에서 나는 고기' 콩이 폐를 보호한다

SBS | 입력 2009.06.30 13:09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만큼 영양이 풍부한 콩은 특히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요.

폐기능이 걱정되거나 흡연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커틴공대 연구팀은 일본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와 건강한 사람 600명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사해, 폐가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폐가 건강한 사람은 폐가 약한 환자들보다 콩 섭취량이 훨씬 많다고 발표했는데요.

폐가 건강한 사람의 하루 콩 섭취량은 평균 50g이 넘어, 만성폐쇄성폐질환자의 28g보다 월등하게 많았습니다.

이는 콩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폐의 염증을 줄이고, 담배의 발암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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