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월간미술대상에 조선미씨

2008. 10. 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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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미술 전문지인 '월간미술'이 제정, 운영해온 '제13회 월간미술대상'의 학술평론 부문 대상 수상자로 '초상화 연구-초상화와 초상화론'의 저자인 조선미 성균관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월간미술이 2일 밝혔다.

전시기획 부문에서는 대림미술관의 '서양식 공간예절전'을 기획한 이영준 계원디자인예술대 부교수와 '추상미술, 그 경계에서의 유희전'을 기획한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 전시과가 각각 대상없는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상은 1천만원, 장려상은 5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5시 로댕갤러리에서 열린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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