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의 달 2월!
캠퍼스는 온통 설렘으로 가득한데요.
축하 행렬 속에 등장한 이 사람, 바로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윤은혜 씨입니다.
[윤은혜/가수 겸 연기자 : (졸업하는 소감?)일단 더 늦춰지지 않은 게 다행이고요. 노력의 결과가 있는 거 같아서 너무 기분도 좋고, 새 출발 해야될 거 같고, 그런 설렘도 있고 약간 아쉬움도 남고 그러는 거 같아요.]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열성 팬들이 달려왔는데요, 마치 가족 같은 그런 모습이죠?
[팬 : 은혜 언니 졸업 축하드려요.]
학사모를 쓰고 기뻐하는 윤은혜 씨!
오늘만은 스타가 아닌 신세대 대학생의 모습입니다.
윤은혜 씨는 2003년 경희 사이버대학 관광레저경영학과에 입학해 4년의 학사 과정을 무사히 마쳤는데요.
바쁜 연예 활동 중에 얻은 졸업장이라서 더욱 감격스러운 것 같죠?
[윤은혜/가수 겸 연기자 : (연예활동과 학업의 병행?) 틈틈이 가까운 피씨방이나 아니면 노트북 가지고 다니면서 할 수도 있었고요. 그런데 대본 보랴 활동하랴 하면서 너무 힘들기는 했는데... 많이 양해도 해 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시면서... 다음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야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보고 싶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열심히 노력한 스타의 모습에 동문들도 뿌듯해합니다.
[
장성호/같은 과 동기 : 여러 가지로 뿌듯하죠. 같이 공부했다는 것에서 연대감도 느끼고...]
[
이하얀/같은 과 후배 : 같은 과 동문이라는 게 자랑스럽고 그렇죠.]
교수님과도 찍고, 팬들과도 찍고 역시 졸업식의 하이라이트는 사진 촬영이죠?
팬들의 축하 선물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기뻐한 건 부모님이었는데요.
[윤은혜/가수 겸 연기자 : (졸업을 가장 기뻐하신 부모님...) 며칠 전부터 계속 그러시는 거에요. 전 쑥스러워 죽겠는데 꽃을 사가지고 가야되냐 몇시에 가야돼냐 계속 그러셔 가지고 저보다 더 밝은 모습이셔서 괜히 더 기분이 좋은 거 같아요.]
그동안 못 누렸던 캠퍼스의 낭만을 멋진 추억으로 만든 윤은혜 씨!
앞으로의 성숙한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윤은혜/가수 겸 연기자 : 올해 졸업하시는 많은 분들과 입학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새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여러분들도 힘내시고요. 항상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할 테니까 많이 이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