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가야도르가 찻잔 4개위에 주차했다(?)"
캐나다
토론토 중심가에 위치한 ''윌리엄 애쉴리''란 명품도자기 가게가 람보르기니 가야도드를 찻잔위에 주차시키는 이색마케팅을 펼쳐 블로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현지시간) autoblog.com 등 해외 자동차전문 블로그 사이트에는 ''람보르기니와 함께 티타임을"이란 글과 사진이 올려졌다.
20명이 함께 착석할 수 있는 티테이블 가운데 람보르기니가 떡 하니 주차돼 있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각 타이어마다 1개의 찻잔위에 올려놨다는 점.
도자기 가게 주인은 판촉활동위해 3억원대의 람보르기니를 활용할 결심을 했다. 우선 차량을 크레인으로 들어올렸다. 테이블위에 나무판으로 위 아래를 감싼 찻잔 4개, 그리고 차량를 지지할 자키를 설치한뒤 찻잔 4개 위로 차량을 올려놨다. 마지막으로 자키을 빼냈다.
본차이나기법으로 만들어진 찻잔의 견고함을 알리면서 명품도자기란 브랜드이미지까지 널리 홍보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렸던 것이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팀 블로그 http://in.segye.com/b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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