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전지현-이효리 이어 게스걸로 발탁
패션 조선 2016. 7. 19. 15:15
수지가 글로벌 브랜드 게스(GUESS)의 모델로 발탁됐다.
게스는 수지와 함께 F/W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컨템포러리한 감성의 트렌디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16년은 게스코리아가 국내에 직진출한지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게스는 전지현, 이효리, 정우성, 이민호 등 국내 내로라하는 톱스타들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두터운 국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패션 조선 에디터 이형준 (fashi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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