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빈치스 2015년 F/W 뮤즈 되다
패션 조선 2015. 7. 29. 10:33
배우 공효진이 빈치스 뮤즈로 발탁됐다.
2015년 S/S 런칭한 빈치스는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30세대의 워너비 스타이자 패션 아이콘인 공효진을 F/W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빈치스는 공효진을 앞세워 독특한 디자인의 시그니처 핸드백 ‘LUNA’로 차별화된 F/W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핸드백으로 트렌드를 주도할 계획인 것. 또한 공효진은 빈치스 뮤즈로서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할 방침이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전수정 (fashi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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