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나눔교실 통해 선배 세대와 새내기 세대 만난다

2015. 7. 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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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발대식이 어제(14일) 라마다 서울 동대문에서 열렸습니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인 멘토와 새내기 세대인 멘티가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 이해해 나가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멘토봉사단 250명은 이달까지 교육과정을 마치고 멘토링 활동을 시작합니다.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어르신 세대가 경험과 지혜를 매개로 한 알찬 가르침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사회를 결속시켜 달라"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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