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매력적인 소재 Wood

2014. 1. 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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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트렌드와 함께 더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우드 소재. 심플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는 다른 소재가 따라갈 수 없는 우드만의 매력이다. 겨울에 더 빛을 발하는 우드 데코 아이템.

1 감각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환경과 실용적인 측면까지 생각한 벨크하우스의 우드 스툴. 6만8천원, 엘엠엔오피.

2 주방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다용도의 홀더. 키친타월이나 랩 등에 사용하기 좋다. 2만6천원, 이소품.

3 양쪽으로 펼쳐지고 3단으로 되어 있어 실용적일 뿐 아니라 데커레이션도 멋지게 소화하는 빈티지 수납함. 27만5천원, 키스마이하우스.

4 그래픽 패턴으로 유명한 펌 리빙의 우드 캔들 홀더. 구슬 모양으로 엮은 독특한 감각의 내추럴한 소품. 17만2천원, 짐블랑.

5 깜찍한 미니 사이즈의 빈티지 우드 미싱. 배터리로 작동되며 장식품으로도 멋스러운 아이템. 21만5천원, 키스마이하우스.

6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세브라의 우드 유모차. 아이들 장난감이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아이템. 22만8천원, 짐블랑.

7 컬러풀한 우드 볼이 숫자를 대신하는 디자인 시계. 14만1천원, 오아이.

8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묵직한 나무 소재의 라디오 장식. 2만8천500원, 이소품.

9 삼나무 원목을 깎아 만든 핸드메이드 우드 갓 스탠드. 실내를 더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느낌. 9만8천원, 바이빔.

10 핀란드의 자작나무로 만든 귀여운 디자인의 벽시계. 접착제와 못을 사용하지 않은 핸드메이드 제품. 7만9천원, 마마스 코티지.

진행_이미라 기자 | 사진_이정훈 | 어시스트_이수민 | 제품협찬_룸에(www.roomet.kr), 마마스 코티지(www.mamascottage.com), 바이빔(hwww.buy-beam.com), 짐블랑(070-8842-0835), 엘엠엔오피(www.lmnop.co.kr), 오아이(www.oiid.co.kr), 이소품(www.esopoom.com), 키스마이하우스(www.kissmyhaus.com), 행복디자인(www.designhapp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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