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OC연맹, 전라북도태권도협희와 협약식 가져

입력 2013. 4. 30. 15:54 수정 2013. 4. 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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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지역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IYOC(국제청년조직위원회)연맹과 사회적경제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전라북도태권도협회(협회장 유형환)가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4월 28일 오전 전주 양지중학교에서 가진 협약식은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국기인 태권도의 창조적 계승과 혁신을 통해 청년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을 위한 것으로, 이를 추진하기 위해 교육부의 정책인 초·중·고·대학생의 직업진로체험학습과 사회공헌의 장으로서 전라북도 태권도 체육관을 활용키로 했다.

또한 미래창조과학부의 ICT(정보통신기술)를 산업 전반에 적용해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신성장동력과 일자리창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IYOC연맹이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IYOC연맹은 "해당 사업은 IYOC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2012~2018년 '한국의 유산' 발굴·조사 사업 5개 부분(전통지식유산, 과학기술유산, 미래의 유산, 지역명품브랜드, 상징) 중 하나인 태권도의 국가상징의 추진을 통해 태권도인의 긍지와 자부심, 위상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태권도 저변확대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형환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은 "우리 태권도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위해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지역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및 국기인 태권도의 국가상징 지정의 선도협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권도국가상징추진위 최재춘 위원장은 "창조와 혁신의 '인권·역사·문화·역사·예술·스포츠 교류' 테마의 태권도전문자격제도를 통한 2012~2018년 '한국의 유산' 발굴·조사 사업을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국기 태권도의 국가상징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청년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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