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무극' 공옥진 별세
최재구 2012. 7. 9. 08:31
(서울=연합뉴스) 1인 창무극으로 잘 알려진 공옥진 여사가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1세. 공 여사는 지난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투병 중이었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 사진은 지난 2010년 6월 '한국의 명인명무전' 21주년 기념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공여사. 2012.7.9 < < 연합뉴스D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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