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왕실호텔 혜음원
2010. 8. 19. 08:09
(서울=연합뉴스) 고려시대 임금이 행차할 때 머무는 행궁(行宮)으로 사용된 파주 혜음원(惠蔭院). 최근 잇따른 발굴조사 결과 그 규모가 드러나고 칠기를 비롯한 막대한 유물이 출토됐다. 2010.8.19 < < 문화부 기사참조, 한백문화재연구원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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