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빅뱅이 함께 부른 월드컵 응원가 공개
입력 2010. 5. 11. 16:13 수정 2010. 5. 11. 16:19
|
◇김연아와 빅뱅이 함께 부른 남아공월드컵 응원가가 공개됐다. < 스포츠조선 3월 18일ㆍ5월 7일 단독보도 > 현대자동차는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돌 그룹 빅뱅, 록그룹 트랜스픽션이 함께 부른 남아공월드컵 응원가 '승리의 함성(The Shouts of Reds part2)'을 11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는 멜론, 도시락 등 15개의 음원사이트와 현대차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 worldcup.hyundai.com)에서 이뤄진다. 이 곡은 '붉은악마'와 KT가 공동 제작한 앨범 중 트랜스픽션이 부른 'The Shouts of Reds'를 빅뱅 멤버들의 역동적인 랩과 김연아 선수의 피처링, 트랜스픽션의 샤우팅(함성)으로 리메이크한 것이다.
<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 scnewsrank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