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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고감도의 화보를 공개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박유천이 공개한 이번 화보 촬영은 인도네이사 발리에서 진행된 것으로 SBS '옥탑방 왕세자'의 종영 이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박유천은 자유롭고 편안한 발리의 분위기에 특유의 남성미와 깊은 눈빛연 기로 프로모델 못지않은 화보 퀄리티를 완성했다. 직각으로 떨어지는 듯한 어깨라인과 탄탄한 몸매는 한층 매력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유천은 감도높은 디자인과 리드미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많은 남성들의 스타일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유천은 드라마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베이직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활용한 것.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센스있고 트렌디하게 코디네이션 하면서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들에게 스타일링 지침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화보촬영 내내 박유천은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을 선보이며 촬영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촬영 중 생일은 맞으며 스태프들과 소소한 생일파티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남성 어번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의 관계자는 "평소 감도높은 스타일링으로 남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박유천의 화보에 시리즈 아이템이 함께 하게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시리즈는 매년 소외된 예술 문화를 지원하는 웜하트 캠페인을 진행, 선진 기업문화에 앞장 서고 있다. (사진출처: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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