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괴물딴지’와 ‘똥카페’의 기이한 만남

파이미디어 | 입력 2006.08.07 09:22

 




웹진 `괴물딴지(www.ddangi.com)`를 아는가.

`괴물딴지`는 초자연 현상, 외계문명, 심령과학 등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토픽을 소개하는 사이트다. 세계 52개국에 독자층을 두고 있으며 하루 방문자 수 1만명, 페이지뷰 40만, 월간 조회수 1천만을 기록하고 있다.

외계인의 아기를 낳은 여성(사진1), 사지가 절단됐으나 소생한 사람, 사람을 젊게 만드는 버뮤다의 신비한 샘물, 공포의 초대형 식인 쥐. 사이트에 게재된 칼럼들은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

사이트 운영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IT(정보기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상현씨. 그는 직접 UFO와 유령을 목격한 후 1999년에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에 엽기과학 칼럼을 연재하며 초자연 현상 전문가로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는 책을 펴냈다.

<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 (해냄. 2006)은 인터넷 뉴스나 자료를 검색해 발굴한 1만건의 세계 미스터리 소재 중 124개를 엄선해 소개한 것. 각 이야기마다 덧붙인 재치있는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러스트를 그린 신동민은 `괴물딴지` 못지 않은 유명 홈페이지 `똥카페(www.ddongcafe.com)`의 운영자.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일상을 한 컷의 만화에 적나라하게 담아내며 네티즌의 호응을 얻었다.

'괴물딴지'와 '똥카페'. 이름부터 기이한 이들의 만남은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며 <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 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데 톡톡히 기여한다.

(사진 출처 = 1.2. 괴물딴지 www.ddangi.com 3. 똥카페 www.ddongcafe.com) [북데일리 김보영 기자]

매일매일 재미있는 책읽기 '북데일리' www.bookdaily.co.kr

제보 및 보도자료 bookmaster@pimedia.co.kr <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북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