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김수영문학상에 손미씨
2013. 12. 10. 21:10
[한겨레] 시인 손미(31·사진)씨가 민음사와 계간 <세계의 문학>이 주관하는 '제32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양파 공동체' 외 49편의 시다.
수상작은 20일 단행본으로 출간되며 상금은 1천만원이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출판문화센터 내 민음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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