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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인사 210명 문국현 지지 선언

연합뉴스 | 입력 2007.10.17 14:37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대전지역 교수와 목사, 의사, 변호사, 시민단체 회원 등 210명은 17일 대전시 중구 용두동 창조한국 대전본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범여권 장외 대선주자인 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올해 대선은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수많은 질곡에서 벗어나 더욱 행복하고 질 높은 삶을 영위하게 할 역사적인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우리는 국민의 삶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갈 대통령으로 문국현 예비후보를 국민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가칭)창조한국당 대전시당 창당준비위원회 김조년(한남대 교수) 대표는 "북극에서는 식물이 싹트고 꽃피고 열매 맺는 전체 과정이 1-2개월 만에 이뤄질 수 있다"며 "남은 기간 200여명의 씨앗이 빠른 시일에 퍼지도록 해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조한국당 대전시당 창당준비위는 오는 23일 오후 7시 평송수련원 소극장에서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sw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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