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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로 첫 주연급 캐스팅

이데일리 | 입력 2007.05.11 11:34

 




▲ SBS '남엄마 따라잡기'에 캐스팅된 임성민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임성민이 SBS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

임성민은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 전형적인 '강남 엄마' 윤수미 역으로 아이의 학교에서 치맛바람을 일으키고 교육열에 불타는 엄마로 등장한다.

임성민은 최근 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사랑에 미치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왔다.

현재 방영중인 '내 남자의 여자' 후속으로 6월 25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강남엄마 따라잡기'는 강북의 싱글맘 민주(하희라 분)가 강남으로 이사하면서 교육열 높은 일명 '강남 엄마'들을 따라하려는 이야기를 다룬다.

민주 아들의 담임 선생님인 남자 주인공 역에는 유준상이 캐스팅됐고 정선경은 민주와 함께 강남으로 이사 오는 민주의 친구 미경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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