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신감 충전" YTN라디오 영국 옥스퍼드 영어캠프

2016. 5. 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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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옥스퍼드 영어 캠프'가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개최된다.

YTN 라디오가 주최하는 '옥스퍼드 영어 캠프'는 영국 옥스퍼드브룩스대학교(Oxford Brookes University)에서의 영어 학습은 물론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모인 학생들과의 국제 교류, 2주간의 연수 후에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3개국 투어까지 다양한 문화체험과 경험을 제공한다.

영국 옥스퍼드브룩스대학교는 올해로 152주년을 맞은 재학생 18,000여명의 대학교로서 2015년 기준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전 세계 324위(사회과학&경영 122위), 영국 내 43위에 오른 명문 대학교다.

근래에 1억 5천만 파운드(한화 약 2천 7백억원)을 학생들의 숙소와 도서관, 교실 등에 투자, 옥스퍼드 내에서도 최신식 설비와 최고급 복지로 유명한 대학이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이곳에서 쾌적한 1인 1실 기숙사 생활부터 최첨단 교육시설까지 제공 받는다.

홈스테이가 아닌 안전한 대학 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밤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ytncamp.com / 문의: 02-723-0550)

YTN PLUS (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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