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반려견과 동반 화보 촬영..귀여운 미모 닮았네

2013. 11. 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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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가 반려견과 화보 촬영에 나섰다.

구하라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론칭을 앞두고, 반려견 '팡이'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반려견은 주인을 닮는다'는 속설을 증명하듯 묘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구하라의 반려견 '팡이'는 비숑프리제 종이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얼굴이 구하라의 이미지와 매치됐다. 구하라는 팡이 옆에서 한 쪽 다리를 들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했다.

구하라와 함께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홍종현도 화보 촬영에 나섰다. 제아는 믹스견인 반달, 홍종현은 애플푸들인 해롱이와 함께 다정한 동반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연출을 맡은 정종선 PD는 "강아지들의 재롱에 제작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펫과 함께 생활하는 시청자라면 흥미로운 내용이 공개되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펫토리얼리스트'에서는 펫 크렌디 라이프 스타일을 가감없이 담아낼 계획이다. 반려동물과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펫족들에게 다양한 펫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전한다.

온라인뉴스팀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igitalytn.co.kr)[사진제공 = 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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