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닌자어쌔신' 때 완벽 몸매 화보 통해 공개

고재완 2009. 11. 26. 19: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겸 배우 비가 패션지 '얼루어' 12월호를 통해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비의 이번 화보는 영화 '닌자 어쌔신' 촬영 후 비의 몸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비의 동양적인 매력과 액션 스타로서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비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이 끝난 다음에도 스크린에서와 같은 몸매를 유지하나"라는 질문에 "저도 사람인데, 먹고는 살아야죠"하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현재 비는 '닌자 어쌔신' 프로모션을 위해 월드 투어 중이며,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