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트위터에 또 '닌자 어쌔신' 극찬

전형화 2009. 12. 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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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악동이자 유명인인 패리스 힐튼이 비에 흠뻑 빠졌다.패리스 힐튼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을 꼭 봐라. 정말 환상적인 액션영화다"라고 극찬했다. 앞서 힐튼은 지난 1일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을 봐라. 정말 놀랍다"고 적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패리스 힐튼은 '닌자 어쌔신'에 열렬한 팬이 된 것처럼 보였다. 이번에는 아예 자신의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 예고편을 링크까지 걸었다.

비에 반한 미국 스타는 패리스 힐튼만이 아니다. R & B 팝가수인 크리스 브라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재미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힙합그룹 B2K 출신인 R & B 아티스트인 오마리온도 트위터에 "내 친구 비가 나오는 '닌자 어쌔신'을 봤다. 그가 영어를 배우겠다고 했던 때가 기억난다"고 글을 올렸다.

오마리온은 지난 2006년 '맨 업'이란 곡에 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미국의 유명 클래식 연주단인 안트리오도 '닌자 어쌔신'을 호평했다. 안트리오는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에 나온 한국가수 비에게 박수를, 어제 보러갔다"며 글을 남겼다.

한편 '닌자 어쌔신'은 4일까지 북미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4일까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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