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 비에 푹 빠졌다! '닌자 어쌔신 봐라' 눈길
2009. 12. 3. 07:53
배우 겸 가수 비가 '할리우드 악동'으로 불리는 패리스 힐튼을 사로잡았다.패리스 힐튼은 12월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을 봐라. 놀랍다"고 적었다.'닌자 어쌔신'은 비가 할리우드 첫 주연작으로 미국 등 전세계에서 개봉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힐튼이 트위터를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이다.
한편 비 주연 '닌자 어쌔신'은 개봉 첫주 북미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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