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닌자 어쌔신' 촬영직후 명품복근 공개 '초콜릿복근? 이정돈 돼야..'
2009. 11. 26. 18:55
[뉴스엔 박세연 기자]영화 '닌자 어쌔신'을 통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비가 뷰티 &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 12월호를 통해 명품 몸매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 화보는 비가 '닌자 어쌔신' 촬영 후 몸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비의 동양적인 매력과 액션 스타로서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
"이번 영화로 남자 팬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한 비는 '체지방 0%'라는 찬사에 대해 "사실 그 정도는 아니다. 실제로 사람이 체지방 0퍼센트면 살 수가 없다"며 "그만큼 완벽한 몸매였다는 칭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닌자 어쌔신'은 11월 26일 전세계 개봉됐다.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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