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어쌔신' LA프리미어 곰TV로 본다! "레드카펫 위풍당당 비"

2009. 11. 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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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RAIN) 주연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의 미국 프리미어 레드카펫 현장이 녹화 중계된다.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LA 맨스 그라우만 차이니스 극장에서 개최되는 '닌자 어쌔신' LA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가 23일 오후 9시부터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곰TV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비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임스 맥티그 감독, 제작자로 나선 워쇼스키 형제 및 조엘 실버 등이 참석해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곰TV에서는 LA프리미어 레드카펫 중계와 함께 비의 강도높은 훈련 메이킹 영상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닌자 어쌔신'은 오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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