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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준형 기자]프리미엄 음악쇼 '라이브세션' 녹화 촬영현장이 11월 10일 낮 12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공개됐다.

이날 녹화에는 엠블랙(승호, 천둥, 미르, 지오, 이준), 휘성, 린, 샤이니(온유, 종현, 키 Key, 민호, 태민)가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브 세션'(Live Sesseion)은 콘텐츠 SK텔레콤과 국내 최고의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온 인플래닛이 함께 제작한 프리미엄 음악쇼로 SKT T Store, Broad & TV와 Melon(멜론)에서 볼 수 있다.

박준형 soul1014@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