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도 비 영화 칭찬, "사랑해요, 닌자어쌔신"
백솔미 2009. 12. 2. 09:37
[마이데일리 = 백솔미 인턴기자] 리한나 전 남친 '크리스 브라운'이 비가 주연한 영화 '닌자 어쌔신'을 보고 온 감상을 남겼다.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이 극찬한데 이어 솔로 가수이지 리한나의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 브라운이 자신의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에 대해 'LOVED IT'이라고 짧고 굵게 남겼지만 그 임팩트는 강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비가 조만간 할리우드 섹시스타 100인에 이름을 올릴거 같다'며 할리우드에서 활약할 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비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닌자 어쌔신'은 전설로만 알려진 비밀 집단 '오즈누' 파에 의해 최고의 인간 병기로 키워진 라이조(비)가 오즈누 파를 상대로 복수를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며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한나를 폭행한 전 남친 크리스브라운 트위터 캡쳐, 닌자어쌔신 포스터. 사진 = 트위터 캡쳐, 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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