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채널'V 카운트다운' 5주 연속 1위
2009. 2. 4. 12:15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27)의 '레이니즘'이 세계적인 음악 방송인 채널 'V 카운트다운' 주간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비와 함께 순위권에 오른 가수로는 카니에 웨스트, 니요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의 소속사는 고무된 표정을 지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비가 지난 1월에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음반 발매 2달이 흘렀지만 그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현재 비는 국내에 머물며, 올 상반기에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ljh4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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