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팬과의 거리를 좁힌 무대
2010. 6. 24. 20:48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8)가 22일과 23일 이틀간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열린 일본투어 'RAIN LOVES ZEPP TOUR'의 첫 무대를 팬들의 환호 속에 꾸미고 있다. 2010.6.24 < < J.TUNE/Rise Communication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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