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투어는 비가 다가가는 무대

2010. 6. 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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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8)가 22일과 23일 이틀간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열린 일본투어 'RAIN LOVES ZEPP TOUR'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2010.6.24 < < J.TUNE/Rise Communication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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