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뉴스 연예 Q&A] 비의 2010년 활동 계획은?

2010. 1. 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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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영화 < 닌자 어쌔신 > 으로 할리우드 주연 자리를 꿰찬 비의 2010년 활동 계획을 알고 싶습니다. 비는 앞으로 영화배우에 전념할지 아니면 가수 활동에 더 투자를 할지 궁금합니다.

 최근 비(본명 정지훈)가 주연한 영화 < 닌자 어쌔씬 > 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제작비를 회수하며 흑자로 돌아섰는데요. 때문에 향후 할리우드 영화에서 주연을 맡을 가능성은 굉장히 높습니다. 지금까지 2010년 비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1월까지만 확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 > 아시아 투어를 1월 말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인데요, 아시아 투어 이후 차기작으로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꼼꼼히 검토하는 중이랍니다. 비 소속사 측은 "음반, 드라마, 영화 어느 하나에 얽매이지 않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기꺼이 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무대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월드스타 비의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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