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도 지하철 타면 핸드폰 고스톱 게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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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월드스타' 비가 지하철역에서 핸드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다.
비는 엠블랙의 지오, 승호와 함께 소속사 대표 아들 돌잔치에 참석했다. 그는 폭설로 인해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와 동행한 엠블랙 지오는 6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잊지 못할 추억'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비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비는 검은 코트를 입고 회색 모자와 마스크로 철저하게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핸드폰을 들고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이 친근하기까지 하다.
지오는 '형, 고스톱 그만치세요'라는 센스있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얼굴을 가렸어도 멋있다' '월드스타와 핸드폰 게임, 그것도 고스톱이라니 친근감 느껴진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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