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다큐물 아시안 TV 어워드 3개부문 수상
2009. 12. 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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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삶을 그린 디스커버리채널 다큐멘터리 '힙 코리아, 서울 바이브'가 '제14회 아시안 TV 어워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당초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이 프로그램은 '최고의 크로스-플랫폼 콘텐츠상'에서 대상,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상'과 '최고의 정보오락 프로그램상'에서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힙 코리아, 서울 바이브'는 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역동적인 서울을 배경으로 담아낸 프로그램. '아시안 TV 어워드'는 아시아에서 TV를 통해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각 부문 최고의 작품을 가리는 자리로 올해는 16개국 1020개 프로그램이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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