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닌자 어쌔신' 극찬 화제
2009. 12. 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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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패리스 힐튼이 비가 주연한 '닌자 어쌔신'을 극찬했다. 패리스 힐튼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닌자 어쌔신'을 보고 왔다. 놀라운 작품!"이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awesome'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귀여운 이모티콘을 남겨 비에 대한 애정도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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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뿐 아니라 리한나의 남자친구로도 유명한 뮤지션 크리스 브라운도 '닌자 어쌔신' 열풍에 동참했다. 그는 1일 트위터에 "오늘 '닌자 어쌔신'을 봤는데 너무나 좋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비가 메간 폭스에 이어 패리스 힐튼도 매료시킨 것 아니냐" "할리우드에서도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닌자 어쌔신'은 지난 달 26일 개봉해, '2012'에 맞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 be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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