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짐승남' 비, 노출 없이도 섹시!..4월 국내 복귀
2010. 3. 18. 12:03
[뉴스엔 홍정원 기자]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최근 화보에서 짐승남의 진면목을 보여줬다.4월 초 새로운 음반 발매와 함께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비는 최근 패션잡지 W Korea와 진행한 까르띠에 시계, 주얼리 화보를 통해 노출 없이도 섹시하면서 강인한 남성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비의 야성적인 매력을 풍기도록 한 제품은 까르띠에 워치와 주얼리다. 최근 서로 경쟁적으로 복근을 노출해 남성미를 과시하는 반면, 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파워 속에서 잘 가꿔진 우아함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도 착용한 러브링은 최근 비가 가족 반지로 착용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 제품이다.
비의 화보는 W Korea 4월호에서 찾아볼 수 있다.(사진=W Korea)홍정원 ma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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