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IPTV '비 고유채널' 만들어진다

이수현 2009. 6. 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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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비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비가 국내 최초로 IPTV 내에 독자 채널을 개설한다.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 측은 지난 16일 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제이튠에 따르면 비는 최근 SK텔레콤의 IPTV브랜드인 SK브로드밴드와 손잡고 비의 고유채널을 만들었다.

제이튠 측은 "비의 고유채널을 통해 다른 TV 채널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신인가수 다희 포함)을 팬 여러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공 할 예정"이라며 "여러분들이 올리고자 하는 콘텐츠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IPTV내 독자 채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는 최근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관련기사]☞ 비, 100억대 소송부터 합의까지 '2년여의 일지'(종합)비, 백억대 하와이공연 무산 피소 2년만에 '합의'비-김태희, 키스하고픈 男女 스타 1위中언론 "비, 홍콩서 건재함 과시"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72 누르고 NATE/magicⓝ/ez-i"torie21@mtstarnews.com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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